문경관광진흥공단 2019년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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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게시물관리자 | 작성일 | 2021-01-21 | 조회수 | 320 | ||
이상열 이사장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강조” □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이상열)은 2019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표로 「고객이 행복한 1등 공기업」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관광홍보와 고객 유치활동에 전력을 다한 한 해였다. □ 공단은 “전년대비 경영수익은 582백만원이 증가된 8.9%의 성장과 수지율은 7.6%가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4개월)으로 감소된 수익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 이런 성과를 이룬 데에는 △농특산물직판장 시식 및 특판 행사 실시 △철로자전거 야간·연장 운행실시 △유스호스텔 단체프로그램 개발, 학교단체 영업활동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드라마, 영화 촬영팀 섭외노력 등 적극적인 고객 유치활동의 결실로 보인다. □ 또한, △SNS 홍보 활동, △각종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 △전국지방공기업 홍보용 포스터 게시 △전자상거래를 통한 상품홍보 및 판매 확대 등 대대적으로 홍보활동에 주력하여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 어린이 리더십캠프, 찾아가는 수련활동, 아름다운빨래방, 행복나눔 성금기부 등 지방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자원봉사활동에도 앞장섰다. 특히, 전 직원의 친절·관광서비스 역량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를 실천하여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368개 지방공기업 중 전체 9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 이상열 이사장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공단 임직원 모두가 더욱 화합하여 다양한 고객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단 경영수익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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