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민여가 캠핑장의 매력에 빠져 아이들과 여러곳의 캠핑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캠핑장이 그러듯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일처리도 빠르십니다.

문경새재  캠핑장  직원분들도 일처리가 빠르시고 다들 친절하시는데 고양이로 인해 너무 속상하네요.

고양이가 텐트 스커트를 찢어놓고 비닐도 물고 가버리고 

아이들 말에 의하면 남자화장실 위생상태도 별로였다고 합니다.

1. 야생 고양이가 다니는것은 막을수 없으나 그래도 조금은 관리나 고양이 주의라는 팻말 설치나 공지가 필요 합니다. (텐트 스커트 다 찢어 놨습니다.)

2. 주변 사이트에서 담배피우시는 분들이 있고 남자 화장실 앞에 담배꽁초가 많았습니다.

3. 바로 옆 사이트에 벌집이 있어서 저희 사이트로 여러 마리의 벌이 날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