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과 감동이 함께하는 문경관광진흥공단

고객의 소리

고객의 소리
아이 잃어버릴 뻔했는데, 김대연 차장님 덕분에 큰일 날 뻔한 일이 잘 해결됐습니다
작성자 백민정 작성일 2026-10-24 조회수 46
기관코드 문경관광공사


안녕하세요.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3시쯤 문경사과축제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방문객입니다.

축제장 안에서 아이들 둘을 데리고 사과 체험 부스랑 판매장 사이를 오가다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작은아이가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식은땀이 나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찾았는데, 사람도 많고 소리도 시끄러워서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때 종합안내소 쪽에 있던 담당자분께 급하게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바로 “몇 살이에요? 옷 색깔이랑 특징 좀 말씀해 주세요”라고 하시면서 직원분들께 연락을 돌리셨습니다. 본인도 직접 주변을 함께 찾아다니시고, 다른 부스 담당자분들한테도 빠르게 협조를 구하시더라고요. 결국 10분도 안 돼서 다른 직원분이 아이를 발견해서 데려와 주셨습니다.

아이를 다시 안았을 때 제가 너무 긴장해서 말이 잘 안 나왔는데, 김대연 차장님이 “괜찮으시죠? 아이 괜찮아요. 놀라셨죠?”라고 하시면서 물을 건네주시고, 아이가 울까 봐 가볍게 이야기도 걸어주셨습니다. 떠나기 전에 성함을 여쭤봤더니 “문화사업팀 김대연 차장입니다”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바쁜 축제 기간에 한 가정의 작은 일을 그렇게 신속하고 침착하게 처리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큰일 날 뻔한 상황이 잘 마무리됐고, 아이들도 “그 아저씨 친절했어”라고 집에 와서까지 이야기했습니다.

문경에 처음 와봤는데, 한 분의 친절함 덕분에 이 도시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문경관광공사 문화사업팀 김대연 차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홈페이지 만족도
  •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