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문경에코월드,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로 - 체험·관광·먹거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명절 즐기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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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경관광공사 | 작성일 | 2025-12-09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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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문경에코월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경에코월드에는 ▲실내 어린이 놀이기구·시설(회전자동차, 미니기차, 사계절썰매장, 안전체험존 등)과 ▲실외 놀이터 및 꼬마열차 등 유아·어린이 전용 시설을 비롯해, ▲가은모노레일, ▲거미열차 ▲VR체험존(120cm 이상)·서바이벌 게임장(140cm 이상) 등 청소년과 성인도 이용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 마련돼 있다. 공사는 시설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이용 기준을 준수해, 모든 연령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녹음 짙은 숲 산책로와 더불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용두리슈퍼(포토존), 드라마 폭군의 셰프, 옥씨부인전, 킹덤 등의 촬영지인 ▲가은오픈세트장, 국내에 단 세 곳뿐인 ▲석탄박물관, 그리고 실제 갱도와 광부들의 생활환경을 재현한 ▲갱도체험관 및 광부사택촌 등이 내부에 있어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필균 사장은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장을 운영하겠다”며 “풍성한 명절, 문경에코월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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