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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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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세트장 관리원의 고압적자세
작성자 이용대 작성일 2021-08-21 조회수 390
기관코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821일(토) 오늘아침 출발해서 문경새재일원에서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2021문경새재맨발페스티벌에 한국다문화체육회의 회원들과 함께 7개국가의 외국교민회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저는 매년 문경새재행사에 참여를 하고 있지만 문경새재 행사가 외국에도 많이 알려지고 

국제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고 싶어서 이번행사에 한국다문화체육회에 소속된 외국교민들대표들과 외국인들을 참여시키기 위하여 홍보를 하여서 외국인들에게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국문화를 홍보하였습니다 


행사를 하는데 비가내리는 관계로 지갑이나 신분증 기타소지품을 주차장의 차량에 두고 비옷을 입거나 우산을 

들고 3관문까지 갔다가 내려오는중 외국인3(페루1.파라과이2)이 드라마세트장을 건너다보면서 저기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서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지갑을 차에두고 현금도 없어서 입장을 할 수가 없다고 하니까 외국인3명이 재차 가보고 싶다고 하여서 세트장출구쪽 안내원 에게 비가와서 지갑을 차에 두고와서 입장료를 지불하지는 못하는데 외국인들이 문경에 처음와서 외국인들에게 드라마세트장 홍보좀 하면 안되겠냐고 하였고 비도많이 내려서 관람의 목적이 아니고 지나가는길에 설명만 하면서 지나가면 안되겠냐고 10여분간 사정을 하였는데도 안된다고 하여서 출구쪽 안내소입구에서 그냥 되돌아 왔습니다 


외국인들이 비가오는데 구석구석 관람을 하는것도 아닌데 책임자한테 문의를 하여서 문경새재의 홍보를 외국에 하도록 하면 좋았을텐데 고지식하게 규정이 어떻고 하면서 대단한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이 외국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며 한편으로는 외국인들에게 홍보를 하려는 목적이라고 몇 번이나 사정을 하는데도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문경새재관광진흥공단의 운영이 참으로 답답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도적으로 무료입장을 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우천관게로 지갑을 차에두어서였고 외국인참가자분들이 내려오면서 세트장을 지나가보고 싶다고 하여서 사정을 한것인데 안내원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면 관리실에 문의라도 해보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참으로 한심한 문경관광진흥공단입니다 그렇게 꽉~~막힌 운영으로 무~슨 관광을 진흥시키겠다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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