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센서 수전과 문경 관광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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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지영 | 작성일 | 2025-06-03 | 조회수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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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에듀파크 스템프투어에 문경에코월드가 있어서 와 봤어요 저희애가 7살때 어린이집에서 여길 단체로 다녀갔는데 현재 9세가 되었네요 에코월드 입장하니 기억하드라구요 당일 코스로 문경 다녀간다고 진남휴게소,오미자터널,진남 철길 자전거 탑승에 에코월드까지 둘러보는게 충분할줄 알았는데 문경이 이렇게 볼거리 많고 경치 좋을거란 기댈 안와고 와서 뒤늦게 에코월드에서 시간 많이 소비 됐네요 빠듯한 스케줄에 그렇게 종종걸음으로 다녔건만 모노레일 한번 타보자고 줄서느라 지체되고 꼬마열차 줄서느라 또 시간 다가고.. 가은드라마세트장인가 먼가는 모느레일 타기전에 전체가 지금 드라마 촬영중이라 올라가셔도 볼수 있는게 많지 않다는 설명을 간단히 듣긴 했지만 드라마 촬영중엔 일반인에게 오픈을 안하는게 어떨지. 막상 타고 올라가니 내리자마자 조용히하라고 당부하고 거의다 세트장을 장악하고 있어 잠깐만 걷다 다시 모노레일 타고 내려오기 바빠서 아쉬웠습니다 매표소 입구나 모노레일 대기때 설명을 더 깊이 하셔야 저희같이 당일코스로 문경 관광하는 사람은 쓸데없이 아까운 시간 허비 안할거 같습니다 드라마세트장이지만 완전 전세낸 느낌? 둘러볼만한 곳이 몇군데도 채 안됐어요 그리고 울진에서 VR체험 해보고 좋았던지 오늘도 VR체험 하겠다고해서 초등저학년을 데리고 일부러 여기 올 결심을 한게 큰 몫을 차지 했는데 대체 어디로 어느건물로 가야 하는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꼬마열차 도는 곳에 커다란 광고가 되있어 읽어보니 날짜가 지금 시범 운영기간이라 마침 잘됐다싶어 건물에 있겠거니 하고 들어갔지만 건물안에 들어서니 안내데스크마다 직원이 한명도 없고 동서남북으로 갈린 커다란 건물안에는 어디로어떻게 가야될지 길치인 저로선 미로 같았습니다 그래도 자식 VR한번 해주고자 여기저기 다니며 찾아봤지만 거의 유아동을 위한 놀이하는곳이 많았고 초등학생은 어디가서 즐기는건가 싶어 여기저기 복도마다 찾아 다니다보니 키즈존 글자도 있고 딱 봐도 좀 큰애들이 이용할만한 놀이기구들이구나 싶어 올라갔는데 놀이기구도 유아동들이나 타는 것들이 더 많았고 안전체험B 그건 타도 될거 같아 몸에 안전장치를 입는데 거기 직원 아저씨 말투나 목소리톤이 너무 무서워요 화난사람 같고 목청도 커서 애들이 쫄정도고 저도 첨에 저아저씨는 애들한테 말을 왜 저렇게 하지 싶어 기분이 상하기도 했답니다 안전장치 몸에 걸치는데 강압적인 투로 오른발 끼워 왼발 끼워 이런식이고 다른곳도 보니 나이대 있으신분들이 직원으로 서 계시든데 친절교육 부탁드립니다 어른도 첨보는 물건 어떻게 착용시켜야 하나 모르겠든데 어린애들한테 똑바로 발 못넣고 있다고 무서운투로 말하니 안한다고 가는 애들도 있었고요 나이대를 떠나 그게 일인데 한명한명 좀 친절히 입혀 주시고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군대체험하러 온 애들 같이 대해서 별로 입니다 차라리 젊은 여자,남자 알바생이였으면 아이들한테 그런 톤으로 대할수 있었을까요? VR체험존을 찾고 있었는데 눈에 띄지 않아 그곳에 있는 직원 아주머니께 혹시 아나싶어 물어봤드니 중학생부터 이용가능하다고 하셔서 아쉽지만 다른 놀이를 찾으러 다니다 에어바운스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 굉장히 많이 설치되 있어 놀랐습니다 VR체험하러 언제 가냐고 징징대더니 에어바운스 덕분에 그곳에서 한참 잼있게 잘 놀았고요 개인적인 바램은 저학년도 이용할수 있는 VR 제험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한참 뛰어놀아 땀범벅이 된 아이를 데리고 세수며 손도 씻기고 화장실도 이용할겸 화장실에 들어가니 물 절약 차원에서 센서 수전이 달려 있더군요 취지도 좋고 물 당연히 아껴 써야지요 하지만 사람이 손을 씻을수 있을 만큼의 물은 나와줘야 하는데 센서도 진짜 동작 더럽게 인식 안되고 어찌해서 됐다해도 찍 나오고 멈추고 다시 센서 동작 시키려 손바닥 동작 을 이리저리하느라 시간 보내고 어쩌다 또 찍나오고 또 멈추고 또 손바닥 내밀어 가까이 댔다 멀리댔다 오그렸다폈다.. 진짜 화딱지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직원들은 따로 다른 화장실 이용하는지? 아니면 손을 안씻고 다들 나오시나? 그것도 아니면 고객 불만이 쌓이고 쌓여야 개선이 될런지.. 고속도로 휴게소 센서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이곳은 머, 물 이래 나오는거 보고 누가 인내심 갖고 끝까지 손 다 씻고 나가겠습니까 그냥 적시다 짜증나서 나가게 될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유아들이 화장실앞 복도에서 블록 쌓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앉아 그앞에서 놀이를 하던데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화장실 손 씻다가 짜증내며 물만 묻히고 나가드라구요 저도 애 얼굴에 물만 재빨리 쳐바르고 나왔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짜증나게 만들었다싶어요 세면대 청소는 이래서 어떻게 하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수압이 약하면 수압좀 세게 나오게 만들고 센서시간도 더 길게,센서도 잘 인지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손 씻는게 이렇게나 힘든일인지 에코월드에서 깨닫네요 너무 건물안이 광범위하고 넓어서 안내데스크에 사람이 좀 붙어 있었음 좋겠어요 어찌 가는곳마다 진짜 한명도 없는지. 데스크는 크게도 만들어 놨던데 사람이 없고 놀이하는데 배치된 유니폼 입은 사람들은 나이있는 사람들만있어 안내데스크 사람인지 놀이할때 도와주는 사람들인지 알수도 없어요 유니폼을 알기쉽고 눈에 잘 띄는 색으로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베이지색을 입으니 관광객인지 직원인지 관리원인지 사파리에 있는 직원인지(옷이 동물원에 있는 직원 옷 색과 비슷) 일반인과 섞여 있으면 알수가 없어요 조끼라도 눈에 띄고 도와주는 사람이란게 적혀 있으면 더 좋겠어요 모자든,조끼든 머라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템프투어 하는 사람은 큐알코드 인식시켜서 작성해야하는데 어디를 돌아댕겨도 안보여서 안내데스크에도사람 없어 못 물어보고 대체 어디에 비치되 있는지 결국 못찾고 에코월드를 나와 매표소 직원문이 열려 있길래 혹시 스템프투어 큐알어디가서 찍으면되냐 물어보니 그제서야 큐알코드 안내판을 안에서 들고 나오드라구요 이미 시간이 마감되서 매표소 입구는 안하고 제거 첨에 입장할때 입장권 끊을때도 스템프투어 밖에 놓여진걸 못봤거든요 그걸 왜 사무실 안에다 두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을때만 꺼내보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 기관은 입장권 끓는곳 안내데스크에 비취되 있거든요 제가 큐알코드 찍는거 보고 다른 엄마도 저도 그거 해야되요 하면서 찍드라고요 좋은게 더 많았지만 이렇게 작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남기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들렸을때는 공공을 위해 더 나아진 에코월드가 되 있기를 바라면서 긴글 마무리 합니다 간단하게 적고 싶었는데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불편함과 쓸데없는데 시간 낭비한 일에 글이 길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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