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여가 캠핑장 예약을 하려고 일찍(06시) 서둘러 출발하여  도착햇다(9시전) 전일(8일)통화시 당일 9시 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고해서.!

도착 하자마자 예약하려고 사무실 들어가기도 전에 예약이  끝났다는 것이다..하도 기가 막혔다 ..다른 분도 와있었다..그래서 근무자한데 물어 보니 무조건 예약이 끝났다는 것이다..하도 기가 막혀 기다리고 있는데 예약하러 오신 다른 분이 확인 하니 익일 한사람이 4개 사이트 를   한사람 이름으로 결제했다는 것이다..이런 개같은 법이 있는가..그래서 따져 물으니 그렇게 하지 맣라는 법도  그렇게하라는 법도 없다는  것이다.. 그럼 아예  아무때나 와서 선계약해도 된다고 하든가 ..(결론은 날짜 관계없이 예약해도 된다는 것인가) 아니면 인터넷 예약을 할수있게 해야지  이런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아직도 이렇게 원칙도없이 운영하는 공공 기관이 있다는것인가...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인터넷 예약도 안되고 전화로도 안되고 당일 와서 해야 한다 해서 2시간 30분을 달려 가니 전일 먼져온사람이 예약 을 다해서 자리가 없다니..고객 우롱하는 것인가..관련 공무원은 뭐하는 인간 들인가..이런 원칙없는 국민여가 캠핑장 ?   운영하는곳은 처음 보았다 ..국민 여가에서  국민은 빼라....너무다 실망했다  빠른시일에 운영방안좀 밝혀 주길 바란다.(공지해주길 바란다). 또한 투명하게 관리하여  공정이 살아 있게 하길 바란다.  정부  도청에 총괄하는 부서를  알아 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