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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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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관리자에게
작성자 홍경표 작성일 2020-04-13 조회수 957
기관코드 국민여가캠핌장

국민여가캠핑장 관리자에게


20년4월11일1박사용자입니다. 

2시에 입실일줄 알았지만 기쁜마음으로 서둘다 보니 12시 반경 도착. 입실은 안되면 갖고간 짐이라도 옮겨 놓자고 하니 분실우려 있다며 거절하기에 분실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해도 거절하였음. 


요즘시기도 유행괴질환으로 역내가 조용했고 이런것 거절에 좀은 의아했음


또 화장실 1개로 불편하니 큰곳으로 변경청구도 불가 답변. 


하루밤 불편해도 애서 마음 상하지 않을려고 노력 했음. 


그후 입실해보니 후문이 실내에서 열리지 안하니 옆 숙소에서 사용하는 공간인줄 알았는데~ 한참후에 뒷편으로 다니다 보니 뒷베란다로 통하는 문이였음. 

그래서 밖에서 열어보니 열리고 안에서는 안열리는 문이라 여떤이유로 이렇게 셋팅인지 의아 했음. 


그래서 옆집에는 입실자가 없었으므로 옆집도 그런가 하고 확인해보니 그곳은 밖에서도 또 안에서도 열렸음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사용허가 받지 않은곳을 들어가게 되었음. 


처음부터 퍽 융통성 없어 보이는 관리자이기에 묻지않고 뒷마당출입등 많이 많이 불편했음.  

하다못해 도어록 홈에다 종이를 막아 아예 잠금안되게 해두고 지냈음~

(고장관련 사진도 보관중임)

지금생각해보니 도어록의 고장난것을  관리자가 고치지 않았는것으로 판단됨. 


그후 또 하나 문제는 인터넷이용 불가.  

요즘 우리나라 왠만한곳은 wifi 무료 써비스를 받는 추세인데 이것 마저도 안되기에 익일 아침에 불편을 호소하다 보니 Sk가입자외엔 안된는것을 확인하고

그 부당성을 말하니

관리자 하는말이 이것(wifi)을 문제삼으면 빈방 무단출입한것을 책임을 묻겠다고 어럼장까지 놓고. 


뒷 출입문 고장확인차 빈방출입한것이 얼마나 잘못한 죄인지 모르나 책임을 묻겠다면 물겠으니 관리자의 고압적인 태도며 관리부실등(후문도어록 고장등) 인터넷 불연결등 그책임 또한 있음을 확인해둠. 

또한 시설관리자로 고객에게 대하는 제반사 부적격자라 판단되기함. 


옛말에 천냥빗도  말한만디로" 라는 말도 있듯이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얼마든지 좋은말이 있을텐데~

"앞으로 wifi 등 개선하겠다고 불편했다면 미안하다"는 그 말한마디를 하면 될것을


이모든것 지적은 더좋은 환경으로 국민의 사랑받는 캠핑장이 되기 바람임. 


이상 내용등 공단과 그 상급기관에 민원을 고지하기전에 관리자에게 고객의 소리에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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