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를 다녀오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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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태화 | 작성일 | 2019-11-16 | 조회수 | 613 |
부산 자갈치 시장 상인회에서 문경새재에 가을여행을 갔다. 2관문까지 산행을 하고 내려오다가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도 갔다. 용상체험장에서 용상체험을 하고 나오다가 우연히 마주친 직원이 인사를 먼저 하면서 "체험이 좋아냐" 고 말을 건냈다. 자기가 촬영장에 관리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경새재에 대한 얘기와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 대해서 많은 설명과 얘기를 해 주었다. 명찰을 달고 있었다. 보니 "강00" 라고 되어 있었다. 부산에 대한 지명 유래부터 문경에 대한 지명 유래, 문경새재에 얽힌 얘기 등 많은 얘기를 해 주었다. 설명을 듣고 나니 문경에 대해서 알것 같았다. 그리고 여행을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으로 오는길에 차안에서 우리끼리 오늘 여행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문경새재 촬영장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었다. 다음에 또 문경새재로 오기로 했다.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